10/15 금요 심야예배때 말씀하신 부산 세계로 교회
운영자
2010-10-16
추천 0
댓글 0
조회 1338
어제 심야예배시간에 부흥회를 위해 기도원에서 기도하시면서 만나신 목사님으로 부터 소개받은 부산 세계로 교회에 대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한번 꼭 방문 해보시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방문 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당당하게 올린 내용을 보고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지금 당회에서 상의 되어지는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우리 교회가 무었을 해야 하는지 ...
다음은 세계로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들입니다
-----------------------------------------------------
'예배'와 '전도'를 생명처럼 여기며 날로 성장해가는 교회가 있다.
- 지난 2008년 11월 국민일보 기사 전문 -
부산 송정동 세계로교회(담임목사 손현보)는 1993년 20여명이던 교인이 현재 재적 2000여명에 이른다.
주일낮 대예배 출석교인만 1600여명에 달한다. 교회는 모든 시스템을 '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53년 3월 설립된 세계로교회(당시 녹산제일교회)는 낙동강하구의 염전에 자리한 전형적인 어촌마을교회였다.
2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던 교회였다. 부산과 경남 진해의 경계에 위치해 시내버스조차 다니지 않는교통오지였다.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은 목회자가 변하면 됩니다."
손목사가 세계로교회에 제15대 교역자로 부임한 것은 지난 93년.당시 33세의 손목사는 첫날 설교를 하면서 '교인 100명'목표를정한 뒤 기도와 전도에 전념했다.교인들은 "예배당이 29평으로 비좁은데다 마을 주민 결혼식에도 100여명이 참석하기 어려운 열악한 상황"이라며비관적으로 성토하였다.
손목사는 전체 주민들의 명단을 놓고 밤샘 기도를 했다. 낮에는 전도하고 한밤중에는 마을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대문을 붙잡고 기도했다.그 결과 부임 3개월 만에 교인수가 100여명으로 늘었다.
이후 교인들과 함께 전도에 나서 2004년 198명, 2005년 257명, 2006년 321명, 지난해 418명에게 세례를 주었고,올해도 상반기 300명 세례에 이어 내달 400여명 세례가 예정돼 있다.출석교인들은 90%이상이 10~20Km 떨어진 진해 및 부산과 서부경남, 김해, 창원 등에서 승용차로 이동한다.교회도 4차례 증축을 통해 부지 5000여평에 3000석 규모의 예배당으로 성장했다.
세계로교회에는 '남 여전도회'와 '성가대' 등 일반 교회에 있는 조직이 없다.
"몇 명씩 모여 자신들만의 화합에 시간을 허비하는 조직은 필요없다."는 것이 손목사의 지론이다.
이 때문에 세계로교회는 모든 기능이 '구역장'중심이다.
비신자가 전도받고 교육과정을 거쳐 6~10개월이 되면 구역장이 된다.
구역장은 20~30여명의 비신자를 전도해 관리한다. 구역예배는 별도로 없고, 구역장이 필요에 따라 시간과 장소를정해 모인다. 현재 80여 구역장들이 활동중이다. 또 성가대가 없어 주일 낮 찬양은 장로부부와 구역별, 기타동아리 등에서 사전에 준비해 특송형식으로 자유롭게맡는다.
세계로교회는 연중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다. 대부분 예산은 이웃을 위해 베풀고 나누어주는 데 쓰인다.
부산 경남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연간 1000여명씩 7년째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집수리와 경로온천목욕, 결식아동 급식비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경조차량 무료대여, 무료 사진촬영 등에예산을 지원한다. 캄보디아와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선교와 국내 선교 예산 또한 아끼지 않는다.
대예베를 비롯해 모든 모임에는 반드시 간증이 이어지는데, 영생의 기쁨에 대한 간증을 통해 전도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한다. 또 연간 6~7회 부흥성회를 통해 전도의 마음을 다진다. 세계로교회는 2년내 3000명, 10년내 3만여명 성도를 목표로 세웠다.
최근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객들이 잇따른다.
이웃을 돕는교회
1.몸이 불편한 분,노인,환자분들에게 매주 수,목요일은 목욕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파송되어 목욕 후 가정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2.소년,소녀 가장 및 결식아동을 돕고 있습니다.
3.연로하신 분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집을 무료로 신축 및 수리해 드립니다.
4.개안수술을 무료로 해 드립니다.(1년에 1,000명씩)
5.가정의 경조사에 차량을 무료로 빌려 드립니다.
(45인승,25인승,12인승 : 단 주일<일요일>은 예외)
6.무료로 대형사진(가족사진,인물사진,초상)을 찍어 드립니다.
7.삶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하여 방황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상담해 드립니다.
(문의전화 : 051-831-7123)
--------------------------------------------------------
담임 목사님께서 세계로 교회를 롤 모델로 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세계로 교회 손현보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은 목회자가 변하면 됩니다."
목사님 뿐만 아니라 우리도 많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
http://www.segero.org/ <--부산 세계로 교회 바로 가기
한번 꼭 방문 해보시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방문 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당당하게 올린 내용을 보고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지금 당회에서 상의 되어지는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우리 교회가 무었을 해야 하는지 ...
다음은 세계로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들입니다
-----------------------------------------------------
'예배'와 '전도'를 생명처럼 여기며 날로 성장해가는 교회가 있다.
- 지난 2008년 11월 국민일보 기사 전문 -
부산 송정동 세계로교회(담임목사 손현보)는 1993년 20여명이던 교인이 현재 재적 2000여명에 이른다.
주일낮 대예배 출석교인만 1600여명에 달한다. 교회는 모든 시스템을 '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53년 3월 설립된 세계로교회(당시 녹산제일교회)는 낙동강하구의 염전에 자리한 전형적인 어촌마을교회였다.
2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던 교회였다. 부산과 경남 진해의 경계에 위치해 시내버스조차 다니지 않는교통오지였다.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은 목회자가 변하면 됩니다."
손목사가 세계로교회에 제15대 교역자로 부임한 것은 지난 93년.당시 33세의 손목사는 첫날 설교를 하면서 '교인 100명'목표를정한 뒤 기도와 전도에 전념했다.교인들은 "예배당이 29평으로 비좁은데다 마을 주민 결혼식에도 100여명이 참석하기 어려운 열악한 상황"이라며비관적으로 성토하였다.
손목사는 전체 주민들의 명단을 놓고 밤샘 기도를 했다. 낮에는 전도하고 한밤중에는 마을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대문을 붙잡고 기도했다.그 결과 부임 3개월 만에 교인수가 100여명으로 늘었다.
이후 교인들과 함께 전도에 나서 2004년 198명, 2005년 257명, 2006년 321명, 지난해 418명에게 세례를 주었고,올해도 상반기 300명 세례에 이어 내달 400여명 세례가 예정돼 있다.출석교인들은 90%이상이 10~20Km 떨어진 진해 및 부산과 서부경남, 김해, 창원 등에서 승용차로 이동한다.교회도 4차례 증축을 통해 부지 5000여평에 3000석 규모의 예배당으로 성장했다.
세계로교회에는 '남 여전도회'와 '성가대' 등 일반 교회에 있는 조직이 없다.
"몇 명씩 모여 자신들만의 화합에 시간을 허비하는 조직은 필요없다."는 것이 손목사의 지론이다.
이 때문에 세계로교회는 모든 기능이 '구역장'중심이다.
비신자가 전도받고 교육과정을 거쳐 6~10개월이 되면 구역장이 된다.
구역장은 20~30여명의 비신자를 전도해 관리한다. 구역예배는 별도로 없고, 구역장이 필요에 따라 시간과 장소를정해 모인다. 현재 80여 구역장들이 활동중이다. 또 성가대가 없어 주일 낮 찬양은 장로부부와 구역별, 기타동아리 등에서 사전에 준비해 특송형식으로 자유롭게맡는다.
세계로교회는 연중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다. 대부분 예산은 이웃을 위해 베풀고 나누어주는 데 쓰인다.
부산 경남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연간 1000여명씩 7년째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집수리와 경로온천목욕, 결식아동 급식비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경조차량 무료대여, 무료 사진촬영 등에예산을 지원한다. 캄보디아와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선교와 국내 선교 예산 또한 아끼지 않는다.
대예베를 비롯해 모든 모임에는 반드시 간증이 이어지는데, 영생의 기쁨에 대한 간증을 통해 전도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한다. 또 연간 6~7회 부흥성회를 통해 전도의 마음을 다진다. 세계로교회는 2년내 3000명, 10년내 3만여명 성도를 목표로 세웠다.
최근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객들이 잇따른다.
이웃을 돕는교회
1.몸이 불편한 분,노인,환자분들에게 매주 수,목요일은 목욕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파송되어 목욕 후 가정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2.소년,소녀 가장 및 결식아동을 돕고 있습니다.
3.연로하신 분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집을 무료로 신축 및 수리해 드립니다.
4.개안수술을 무료로 해 드립니다.(1년에 1,000명씩)
5.가정의 경조사에 차량을 무료로 빌려 드립니다.
(45인승,25인승,12인승 : 단 주일<일요일>은 예외)
6.무료로 대형사진(가족사진,인물사진,초상)을 찍어 드립니다.
7.삶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하여 방황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상담해 드립니다.
(문의전화 : 051-831-7123)
--------------------------------------------------------
담임 목사님께서 세계로 교회를 롤 모델로 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세계로 교회 손현보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은 목회자가 변하면 됩니다."
목사님 뿐만 아니라 우리도 많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
http://www.segero.org/ <--부산 세계로 교회 바로 가기
댓글0개